정비사업

국내 부동산신탁사 중
최고 수준 준공률 기록

현재 전국 19개 현장을 수주하였고, 이중 5곳을 성공리에 준공시킴으로써 국내 신탁사 최고 수준의 준공률을 기록하게 되었습니다.

코람코자산신탁은 국내 최초로 신탁방식 정비사업을 성공적으로 수행한 회사입니다. 2015년 ‘안양 호계,성광,신라아파트 통합재건축사업’을 수주해 사업대행자 지정 후 40개월 만에 ‘평촌 대성유니드’로 준공시켰습니다.

이어 서울 개화산역세권 도시환경정비사업, 인천 송림5구역 재개발, 아산 모종1구역 재개발, 인천 우진아파트 재건축 등 총 19개 현장을 수주하고 그중 5개 현장을 순차적으로 준공하는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국내 정비사업의 평균 소요기간이 약 14년임을 고려할 때, 코람코가 사업 착수 8년 만에 5개 현장을 준공한 것은 국내 14개 부동산신탁사 중 최고 수준의 정비사업 역량을 보여주는 사례입니다.

신탁방식 정비사업의 장점

금융기관과 개발회사의 장점을 살려 ‘주민의 입장’에서 사업진행이 가능해 집니다.

• 개발회사의 장점

  금융기관의 장점

• 정비사업 전문 인력의 전문적 사업관리로 사업비 절감 기대 시공사 단순도급을 통해 공사비 절감 가능

  사업초기부터 안정적 자금 조달을 통해 신속한 사업 추진 금융감독원의 감독을 통해 사업 신뢰도 및 투명성 향상

정비사업 경쟁력

• trust 1

  전담조직을 통한 체계적 사업추진
  코람코는 정비사업 전담조직인 정비사업실과 산하 2개 정비사업팀을 운영하여 사업 전 과정에서 전문성을 확보하고 있습니다. 여기에 더해 법무·기술·영업 지원역량과 자본력을 바탕으로 재건축조합을 대신해 현장을 전문적으로 관리, 운영합니다.

• trust 2

  국내 최초 신탁 정비사업 성과를 통한 선도적 입지
  코람코는 2015년 12월, 대한민국 신탁사 최초로 안양 호계 주택 재건축사업을 수주하고 착공부터 분양, 준공까지 성공적으로 완수했습니다. 이는 단순한 첫 사례를 넘어, 신탁방식 정비사업의 성공 가능성을 입증하며 코람코를 ‘정비사업의 선도자’로 자리매김하게 한 상징적 성과입니다.

• trust 3

  다양한 사업방식 확장과 시장 지배력
  코람코는 안양 호계 프로젝트의 성공 경험을 토대로 사업대행자 방식은 물론, 단독시행자 방식, 소규모 재건축, 상가 재건축까지 영역을 확대해 왔습니다. 이러한 확장 역량은 코람코가 정비사업의 전 분야를 아우를 수 있는 국내 유일 수준의 종합 역량을 보유하고 있음을 보여주며, 시장에서 ‘가장 신뢰받는 파트너’로 평가받는 원동력이 되고 있습니다.

정비사업 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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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시환경정비

  신마곡 벽산블루밍

  규모 : 지하2층~지상16층, 총 298세대
  소재지 : 서울 강서구 방화동 904번지 일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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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시환경정비

  송림 파인앤유

  규모 : 지하4층~지상22층, 총 232세대
  소재지 : 인천 동구 송림동29번지 일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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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개발사업

  모종 금호어울림 아이퍼스트

  규모 : 지하 2층~지상 23층, 총 463세대
  소재지 : 충남 아산시 모종 1구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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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파트 재건축 사업

  성광호계 신라아파트

  규모 : 지하 2층-지상27층/총 203세대
  소재지 : 안양시 동안구 호계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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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파트 재건축 사업

  주안동 우진아파트

  규모 : 지하 2층-지상23층/총 386세대
  소재지 : 인천시 미추홀구 주안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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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개발 사업

  서울 도봉 제2구역

  규모 : 지하 2층-지상18층/총 299세대
  소재지 : 서울시 도봉구 도봉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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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시환경정비사업

  천안 사직구역

  규모 : 지하 2층-지상23층/총 765세대
  소재지 : 충청남도 천안시 사직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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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파트 재개발 사업

  중구 송월아파트

  규모 : 지하 2층-지상38층/총 714세대
  소재지 : 인천시 중구 송월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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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파트 재건축 사업

  계양구 우영아파트

  규모 : 지하 2층-지상18층/총 339세대
  소재지 : 인천시 계양구 작전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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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개발 사업

  인천 중구 송월구역

  규모 : 지하 4층-지상29층/총 671세대
  소재지 : 인천시 중구 송월동

위험관리

체계적 리스크 대응을 통한 완벽한 사업관리

코람코는 체계적인 리스크 대응을 통한 차별화된 수주 및 관리 시스템을 운영중입니다.
대표이사 직속 리스크관리위원회 및 신탁사업심의위원회, 그리고 별도 조직인 리스크관리팀 등의 세밀한 검토를 통해 사업을 수주합니다.

차별화된 수주기법 및 사업관리 시스템을 통해 위탁자, 시공사, 우선수익자 및 수분양자 등 사업관계자 모두의 요구에 부응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신탁업무를 지원하는 법무실에는 5명의 사내 변호사가 상주하며 국내 유수 법무 법인과의 공조를 통해 법률 리스크를 실시간으로 관리하고 있습니다.

시장변화 대비

선별 수주와 수주유형
다각화 실현

차입형신탁 및 책임준공형 신탁사업 비율조정

차입형토지신탁 상품은 신탁회사가 자기자본을 투입하여 개발사업을 진행하는 방식으로 신탁회사의 위험부담이 크지만 신탁보수가 비차입형신탁에 비해 매우 높다는 특징이 있습니다. 그에 비해 책임준공 확약형 토지신탁은 개발사업에서 시공사에 대해 신탁사가 책임준공을 보증하는 상품으로 특이사항이 없는 한 신탁사의 자체 자금이 투입되지 않아 상대적으로 안정적인 수익이 가능한 특징이 있습니다.
최근 부동산시장 변화에 따라 차입형신탁 비중을 낮추고 책임준공형 신탁사업 비중을 높이는 등 탄력적인 대응을 통해 경영의 안정성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수주 유형 다각화
(정비사업, 비거주시설 등)

토지신탁시장 진출 이후 주로 공동 주택, 오피스텔, 도시형생활주택, 주상복합 등 주거시설에 역량을 집중해 왔습니다.
하지만 부동산시장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주거시설뿐 아니라, 도시환경정비사업, 주택재건축, 주택재개발 등 정비사업과 지식산업센터, 골프장, 생활형숙박시설 등으로 포트폴리오를 다각화하여 리스크를 분산 관리하고 있습니다.

차입형 토지신탁

오피스텔

위치 : 광주 광산구 쌍암동
규모 : 지하 3층-지상20층 / 6,716㎡

책임준공 확약형 관리형

상업시설

위치 : 서울시 도봉구 방학동
규모 : 지하 5층-지상10층 / 1개동 22,125㎡

책임준공 확약형 관리형

물류창고

위치 : 경북 칠곡군 지천면
규모 : 지하 1층-지상4층 / 1개동 28,722㎡